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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고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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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kamangame 2022. 9.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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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고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백만년 만에 아이를 낳고 토요일에 지인들과 펜션을 예약했다.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하던 중 야외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발판에서 무거운 금속 조각을 발견했습니다.
불안해보이지만 펜션에 넣어놔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쩐지 발에 떨어져 발에 떨어졌어요.

몸이 아파서 1층 사장님께 약이 있냐고 물으니 상태를 묻지 않고 파에 뿌렸습니다. 파스타를 뿌리고 있는데 사장님의 아내가 전화를 합니다.
다친 발가락 얘기를 하면 CCTV도 없고 상황도 몰라서 연금은 자기가 책임이 없다고 하며 금속을 붙인 부분을 메모해 두겠다고 병원에 가라고 한다( 거기 올려서 사과한게 제가 처음이 아닙니다..누구의 책임인지..)

다같이 술을 마셔서 가지 못했는데 강진의료원까지 차로 3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멍하니 방에 들어왔는데 TV 아래 벽에 걸린 액자가 위험해 보였다.

시설관리란? 멍이 점점 심해지고 발가락이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월요일에는 남편이 절반의 시간을 아기 돌보는 데 보내는데 병원 의사가 엑스레이를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속도가 떨어졌을지도 몰라서 도시를 가져갔으므로 뼈속이 사라졌습니다.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하면 그냥 넘어갈 뻔 했는데 골절이 되면 깁스까지 해서 연락을 하려고 했다. 왜 화를 내요?
나도 슬슬 화가 난다. 그때도 말했지만 다 마셨기 때문에 못 간다고 하더군요.

헐..그때 119를 탔으면 깨지지 않았을까..다리걸이에 철판 올려놓으라고 하는 발소리가? 봄

그리고 연금보험에 가입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노후된 시설이라 보험사에서 안받아주더군요. 그런 다음 치료를 위해 연금을 청구하면 전액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소송만 하면 싸움이 길어질 것 같다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지지해줬다고 하는데 자신이 만족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119 소송은 생각도 못했는데.. 자꾸 먼저 얘기하고 화를 내네..

놀러갔더니 몸도 마음도 완전히 멀쩡했어요.
너무 속상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못생긴 발 조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지나가려고 사진찍을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다리미는 파라솔 스탠드에 내 발에 떨어지는
빼도 안 움직이고 지인이 들어 올려서 옮겼는데 무거워서 검색해보니 10킬로가 넘더군요.

발판에 왜 올려놨냐고 몇 번을 물어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해변이라 고정이 되었어요.
안타까운 것은 처음부터 화를 내는 태도, 상황을 보러 오거나 우리 방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전화로만 책임진다는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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