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태원 자물쇠로 아삭아삭
어제 이태원 참사가 터지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다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원본이 작성되었지만. 올려주신 분 욕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삭제하신듯 합니다.
앞으로는 길에서 누가 주는거 함부로 먹지 말자... 사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마약이 큰 문제인데 그런 사람에게 마약을 주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혹시나 해서 어제 이태원에서 크런키 사서 먹었습니다. 하지만 몸에 이상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 가지 않았거나 조금 이상하면 빨리 병원에 가세요.
해당 글을 쓴 사람은 현재 사건을 경찰에 넘긴 상태다. 어제 이태원에서 그런 남자(키 180cm 정도, 모자를 쓰고 “할로윈이니 가져가세요”라고 크런키를 나눠주는 사람)를 본다면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나는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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